겨울에 현금 3천원을 꼭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하는 이유. 겨울철 필수 간식 붕어빵파 VS 잉어빵파, 당신의 선택은?

 

 

안녕하세요

겨울이면 주머니에 3천원을 반.드.시. 지참하는 마라국밥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겨울간식을 사먹기 위해서인데요.

 

최근에는 계좌이체를 받거나 카드결제가 

가능한 곳도 많이 생겼다고는 하지만,

혹시 모르니까요?

 

마라국밥은

겨울 간식중에

잉어빵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다음 국화빵, 붕어빵 순입니다.

 

붕어빵 보단 잉어빵을 좋아하는데요, 

어떤 이유인지 한번 볼까요??

 

우선, 붕어빵과 잉어빵의 차이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붕어빵

빵빵 통통한 느낌이 들고 전체적인 길이가 짧다.

식감은 바삭한 편이고 속은 팥이 들어가기 때문에 촉촉하다. 
겉보기에 색이 노란편이다.

노란 피가 바삭하게 두껍기 때문에 내용물인 팥이 잘 안보인다.  

 

 

 

잉어빵 
붕어빵에 비해 전체 길이가 좀더 길쭉하다.

두께가 날씬하다.
피가 얇아서 잡았을때 약간 쳐진다. 그리고 팥이 비쳐보인다.

팥이 많이 들었다.

바삭한 식감보다는 말랑한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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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이점이 있는데요,

저는 바삭한 붕어빵보다는

팥이 많이 들어가있고 겉이 얇아서 말랑한

잉어빵 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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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잉어빵은 또다른 의견차이가 있기도 하죠~!!

 

바로바로~~

머리부터 먹느냐?

꼬리부터 먹느냐? 

입니다~!

 

 

 

여러분은 어디먼저 먹으시나요???

 

저는~~~~

 

그냥, 잡히는대로

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가끔씩 

대화주제로 써먹기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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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까운 

붕어빵 혹은 잉어빵 가게로 가셔서 

취향을 한번 찾아보세요~!! 

 

 

주머니에 현금 넣어가는것 잊지마시구요~!!